친손자 100일! 소원성취하신 친할아버지100일 잔치상두번째 손주라 두분 표정에 여유가 있다자연스런 멀티카메라 시선이제 그만찍자날 위한 날이라며옷도 처음 입는 까끌까글한 옷이고왕관도 생각보다 편하지 않아 피도 안통하고이제 그만 좀 이쁘다고 해이게 내가 입어야 하는 옷이야그리고 이게 내 자리지그리고 이게 내가 좋아하는 이뻐해주는 방법이야꽤 피곤했지만내가 참아야지모두에게 특별한 날이니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