니가 태어나고 2주정도 지나고 출근하는 길이었어조리원 신생아실에서 친구들이랑 누워있는데 이젠 널 한번에 알아보겠더라안자고 뭘 깊게 생각하고 있는 것 같어서 줌으로 당겨서 사진 한잔 찍으려고 했는데 고맙게도 아이컨택을 그것도 웃어주더라고그것도 곁눈 웃음.. 아직 까지 잊을 수가 없다